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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제주] 2013.12.19 제주도내 풍력전문가들이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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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력발전산업은 '미래 성장형 산업'이라 부를 만큼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산업이다.
최근 국내에서도 서남해 2.5GW 조성 및 전라남도의 5GW 해상풍력단지 프로젝트 등 풍력발전산업과 관련한 사업들이 추진 중에 있으며 제주 '카본프리아일랜드2030' 역시 미래 에너지 문제를 해결할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때문에 제주풍력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되는 '제주풍력서비스협회'에 대한 기대감은 클 수 밖에 없다.
'제주풍력서비스협회'는 풍력서비스산업 진흥을 도모하고 풍력발전의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에너지자립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제주도내 풍력전문가들이 모여 창립한 협회이다.
제주풍력서비스협회는 19일 오후 5시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 8층 탐라홀에서 풍력발전 산업체와 학계, 연구계, 관계 전문가 및 단체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풍력전문가들이 모여 창립한 '제주풍력서비스협회'
이들이 향후 추진하게 될 주요사업으로는 국내외 풍력서비스 산업동향 및 전망에 관한 정보수집 및 제공을 포함해 국내외 풍력서비스 시장개척 및 진입방안 모색, 풍력발전 기술교육 및 기술교류에 관한 사항 등이다.
이날 초대회장으로 추대된 이계화 신임 제주풍력서비스협회장은 "제주풍력발전산업은 제주의 미래를 먹여 살릴 수 있는 산업"이라고 강조하며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제주풍력서비스협회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계화 회장은 제주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지난 1976년부터 지난해까지 36년간 공무원으로 재직, 현재 도 위원회 및 신재생에너지사업 자문위원으로 활동 하고 있다.
이날 총회는 초대 회장 추대를 비롯해 부회장 및 이사 등 임원진도 구성했는데 부회장에는 부정환 (주)케이렘 대표이사를 포함해 오관준 (주)도암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정광옥 (주)제이피엠엔지니어링 부사장이 선임됐다.
이사에는 송기택 (주)대은 대표이사, 이영미 (주)에코브레인 대표이사, 박명애 (주)태경개발 대표이사, 고휴환 (주)대은계전 대표이사, 강성종 (주)에이드 전무이사, 김호민 제주대학교 교수, 박윤철 제주대학교 교수,
김건훈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박사, 고경남 제주대학교 교수, 김윤정 제주국제대학교 교수,감사에는 강주경 (주)넥스트이지 대표이사, 조영호 아이디티정보기술 대표이사가 각각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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